코스닥, 外人 매수세 유입…상승폭 확대

코스닥, 外人 매수세 유입…상승폭 확대

정영일 기자
2009.11.18 10:02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힙입어 상승 출발했다.

18일 오전 9시5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93포인트(0.62%) 상승한 474.8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33% 상승한 473.50으로 출발한 후 강세를 지키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틀째 매수세를 유지하며, 이 시각 27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나란히 11억원과 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나흘만에 매도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업종이 2.68% 급등하고 있다. 출판매체와 운송부붐도 각각 1.85%와 1.48% 상승세다. 반면 정보기기(-0.86%)와 비금속(-0.7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태광(40,950원 ▼2,850 -6.51%)이 3.4%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고,서울반도체(10,300원 ▲1,540 +17.58%)와SK브로드밴드소디프신소재는 0.5~0.8%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테마별로는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의무화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제기되며가비아(26,650원 ▼50 -0.19%)케이엘넷(2,815원 ▲25 +0.9%)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세종시가 기업도시로 개발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아지며 충남 연기군 일대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프럼파스트(3,785원 ▲120 +3.27%)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대주산업(3,385원 ▼165 -4.65%)도 6%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