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증권은 이번주 코스피지수의 예상 범위로 1590~1660선을 제시했다.
오태동 연구원은 23일 "지난주 한국 주식시장은 전 세계 49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이번 주에는 단기 상승에 따른 탄력성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추세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중기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음을 염두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이 바람직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 연구원은 "미국 연말 소비특수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점은 미국 주식시장이 연말 소비에 대해 서프라이즈로 반응하기에 좋은 여건"이라며 "연말 소비특수는 기대한 것 보다 양호한 소비 외에도 기업의 재고증가를 앞당긴다는 점 등에서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