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12월초 전선 공급 계약 체결
JS전선이 24일 세계 1위 풍력발전 회사와 연내 전선 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JS전선은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에 비해 600원(3.82%) 오른 1만63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도 급증해 이미 전날 거래량에 육박해 가고 있다. JS전선의 이날 강세는 조만간 풍력발전 세계 1위인 덴마크 베스타스에 풍력발전용 고무선을 공급할 것이라는 소식 때문이다.
본지는 이날 JS전선이 아시아 최초로 베스타스 풍력발전용 고무선인증 작업을 마치고 베스타스의 공급처로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12월 초 구매계약을 맺고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 제품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JS전선은 LS그룹 계열사인 LS전선이 최대주주(지분율 69.92%)인 전선 전문기업. 이미 해양 및 선박 케이블 부문 글로벌 1위(15%)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