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이틀째 조정으로 낙폭은 크지 않지만 510선을 위협받고 있다.
23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전날 대비 1.41포인트(0.27%) 내린 511.37을 기록 중이다. 전날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1% 넘게 하락한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밀려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이 121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억원, 57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권은 혼조세다. 대장주서울반도체(11,710원 ▲980 +9.13%)가 2.4% 상승하고 있고다음(35,850원 ▲2,700 +8.14%)과네오세미테크도 각각 4.9%, 3.6% 가량 급등세다. 반면, 피팅업체인태광(26,850원 ▲3,050 +12.82%)과성광벤드(29,150원 ▲4,050 +16.14%)는 2.2%, 1.8%씩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