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650선 후반을 중심으로 지루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3일 오후 1시40분 현재 전날보다 1.48포인트(0.09%) 오른 1657.0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뉴욕증시 상승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반전하는 등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이틀연속 '사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5억원, 361억원 매수우위며. 개인은 91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384억원 가량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증권이 2% 이상 내리며 약세고, 종이목재도 1% 이상 하락 중이다. 통신과 금융, 운수창고 등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운수장비, 유통, 서비스 등은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 시총 상위 종목들도 초반의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삼성전자(179,700원 ▼400 -0.22%)가 0.13% 하락 중이며현대중공업(367,000원 ▼8,000 -2.13%)과LG(89,000원 ▲1,500 +1.71%)가 1% 이상 내리며 약세다. 반면현대모비스(408,500원 ▲10,000 +2.51%)는 2%,LG전자(112,000원 ▼1,000 -0.88%)와LG화학(313,000원 ▼1,000 -0.32%),한국전력(43,900원 ▼2,100 -4.57%)등은 1% 이상 상승하며 강세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해 298개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4개를 포함해 470개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