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700선 회복…ITㆍ조선株 강세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도가 강화되며 1690선으로 후퇴하며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1700선 안착에 주력했던 지수는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이 '팔자'를 강화하면서 상승세가 둔화된 상태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후 1시41분 현재 전날에 비해 8.48포인트(0.50%) 오른 1694.25를 기록하고 있다. 1704.43까지 올랐지만, 1700선을 넘어서며 개인 매도세가 늘어나면서 지수도 보합권으로 후퇴했다.
외국인은 250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기관은 1893억원의 프로그램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521억원의 매도 우위에 그치고 있다. 개인은 161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반등을 제약하고 있다.
장중 84만3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삼성전자(302,500원 ▼19,500 -6.06%)는 1.3% 오른 8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이닉스(2,048,000원 ▼167,000 -7.54%)는 2.0% 오르고 있다.
조선주들은 강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현대중공업(385,500원 ▲23,000 +6.34%)과대우조선해양(110,200원 ▲8,000 +7.83%)은 5.6%와 12.1% 상승중이다.삼성중공업(26,000원 ▲150 +0.58%)은 3.9% 오르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은 0.7% 하락세다.POSCO(363,000원 ▼1,500 -0.41%)는 1.0% 내린 58만6000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2.3원 오른 1123.4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