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화력발전소를 수주한두산중공업(128,900원 ▼700 -0.54%)이 인도 원전 수주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약세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5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일 대비 1800원(1.91%) 오른 9만6200원에 거래가를 형성했다. 회사는 이날 9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원전 테마주의 대표주자격인 두산중공업은 이날 8594억원 규모의 인도 석탄화력발전소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때 마침 인도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 원전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인도발 원전 수주 기대감이 회사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