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한 1월 실적을 내놓은 하나투어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하나투어(38,550원 ▼600 -1.53%)는 전날보다 1050원(2.4%) 상승한 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1월 매출액이 2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12%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296.19% 늘어났다.
키움증권은 2일하나투어(38,550원 ▼600 -1.53%)에 대해 2007년 하반기부터 위축됐던 해외여행 수요가 당분간 탄력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2월과 3월의 예약 역시 전년대비 +98%, +175%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폭발적인 수요증가는 지속될 것"이라며 "1,2월 겨울 성수기 예약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루 순예약자수는 4500~5000명에 이르고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