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확대, 장중 1560선 하회

코스피 낙폭확대, 장중 1560선 하회

유윤정 기자
2010.02.08 09:53

코스피가 장중 1560선을 하회하며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8일 오전 9시42분 현재 전날보다 10.59포인트(0.68%) 내린 1556.5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뉴욕증시 반등 소식에도 약세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매도강도가 강화되며 낙폭이 점차 확대, 1560선까지 주저앉았다.

현재 외국인은 745억원 매도우위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4억원, 49억원 순매수로 대응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973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다.

은행이 유럽 부도위기에 더해 금호그룹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2% 이상 내리고 있고 금융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철강금속도 1% 이상 하락 중이다.

반면 의약품은 1% 이상 상승 중이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1개를 포함 316개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1개를 포함 347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173.1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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