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138,100원 ▲100 +0.07%)은 지난해 순이익이 3389억원으로 전년대비 148.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397억원으로 1.6% 늘었고 영업이익은 5324억원으로 29.7% 증가했다.
회사측은 "중공업, 스판덱스, 산업자재 등 핵심사업 부문의 성장성 및 수익성 확대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국내외 계열사 경영실적 향상 및 환율효과로 지분법이익 및 외환차익이 증가해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