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이 520선 초반에 머물며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10시41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66포인트(0.33%) 오른 520.3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5% 오른 521.16으로 출발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이 21억 원 어치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기관은 매수와 매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전날 107억 원 순매도를 탈피했다. 개인은 3억 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대부분의 업종이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기타 제조(2.3%)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컴퓨터서비스(1.3%), 소프트웨어(1.2%) 업종도 상승세다. 반면 정보기기(-0.4%), 방송서비스(-0.3%), 금융(-0.2%) 업종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소폭 등락이 갈리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포스코 ICT(33,250원 0%)가 2.5%,메가스터디(13,280원 ▲180 +1.37%)가 3.4% 상승한 반면서울반도체(10,520원 ▲40 +0.38%)가 0.6%,태웅(50,000원 ▲700 +1.42%)이 1.3%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12개 종목을 비롯한 512개 종목이 상승세다. 하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한 372개 종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따. 117개 종목은 보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