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주가순자산비율(PBR) 등을 고려한 저평가 매력이 기대되는 종목으로LG디스플레이(11,500원 ▼30 -0.26%)와KT(60,800원 ▲1,100 +1.84%),기아차(155,800원 ▲1,100 +0.71%),효성(139,600원 ▼3,100 -2.17%),CJ인터넷을 지목했다.
김철민 연구원은 이날 "ROE와 PBR 등을 고려한 퀀트 모델을 적용한 결과 이들 종목은 적정 PBR 대비 13%~36%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전력과 SK,LG상사(46,400원 ▼1,800 -3.73%)도 적정 PBR 대비 10% 이상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한국전력(43,900원 ▼2,100 -4.57%)의 PBR은 0.54배이지만 ROE 4.0%를 고려한 적정 PBR은 0.72배로 24%가량 저평가된 상태"라며 "SK도 적정 PBR 1.03배 대비 40%이상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