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주가순자산비율(PBR) 등을 고려한 저평가 매력이 기대되는 종목으로LG디스플레이(8,570원 ▼10 -0.12%)와KT(51,900원 ▲100 +0.19%),기아차(112,900원 ▼400 -0.35%),효성(158,300원 ▲2,700 +1.74%),CJ인터넷을 지목했다.
김철민 연구원은 이날 "ROE와 PBR 등을 고려한 퀀트 모델을 적용한 결과 이들 종목은 적정 PBR 대비 13%~36%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전력과 SK,LG상사(44,100원 ▲1,650 +3.89%)도 적정 PBR 대비 10% 이상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한국전력(30,050원 ▼100 -0.33%)의 PBR은 0.54배이지만 ROE 4.0%를 고려한 적정 PBR은 0.72배로 24%가량 저평가된 상태"라며 "SK도 적정 PBR 1.03배 대비 40%이상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