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만에 하락…"일단 쉬자"

속보 코스피 나흘만에 하락…"일단 쉬자"

강미선 기자
2010.04.16 09:13

전일(15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나흘만에 내림세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67포인트(0.1%) 내린 1742.24에 출발해 오전 9시4분 현재 4.66포인트 내린 1739.25를 기록 중이다.

미국 다우지수 상승 및 유럽증시 상승, 외국인 순매수 기대감 등으로 매수세가 선별적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 원화 강세에 따른 차익성 경계매물이 부분적으로 출회되고 있다.

외국인은 147억원, 개인은 192억원 각각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15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운수창고, 유통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무디스 효과로 전일 많이 올랐던 은행업종지수는 1% 내리며 하락폭이 비교적 크다.

삼성전자(268,500원 ▼3,000 -1.1%), 포스코,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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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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