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MDS테크(2,060원 ▲15 +0.73%)놀로지(대표 김현철·www.mdstec.com)가 회사 보유한 전체 자사주 86만 842주(약 76억 원)를 이익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MDS테크놀로지기 보유한 자사주는 2008년도 합병 주식매수청구로 취득한 주식으로서 이익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주식 대비 9.1%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2010년 4월 30일이다.
김현철 대표는 “최근 주가가 회사의 내재가치 및 수익가치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며 “올해 말 보유현금이 4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성장을 위한 투자활동은 보유 현금으로 충분하다고 판단, 장내 매각이 아닌 이익소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