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화재탈출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안전 체험 행사도 운영

현대자동차(471,000원 ▲5,500 +1.18%)는 어린이날을 맞아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5일 연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이 퀴즈를 통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2만 여명의 응시자 중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0명 어린이가 안전 퀴즈왕 자리를 놓고 펼치는 결선 대회다.
지난 4월 열린 온라인 예선 대회에서는 전국 232개 시·군·구에서 총 2만여 명의 어린이가 응시했으며 예선을 치르는 동안 약 60여 만 명이 퀴즈대회 사이트(http://www.happyway-drive.com/edu/)를 방문하기도 했다.
고득점으로 예선을 통과한 김지민(동수원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는 “기초적인 안전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이용, 성폭력예방 등 다양한 생활 속의 안전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5일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들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현대차 대표상 등과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10개 안전관련 기관장 상이 수여되며 해외문화탐방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체험과 심폐소생술 체험 등 '안전 체험 페스티벌' 행사도 함께 열린다.
현대·기아차(150,200원 ▼400 -0.27%)는 2008년 10월부터 올바른 교통문화를 적극 알리기 위해 교통안전문화와 관련된 교육영상, 게임, 동요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해피웨이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