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지엔지 "내년 소형 개조식 전기차 시범사업 완료"

속보 이룸지엔지 "내년 소형 개조식 전기차 시범사업 완료"

김동하 기자
2010.06.23 11:51

이룸지엔지는 "2011년까지 소형차량용 개조식 전기차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충전 및서비스 제반장비 시설확충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룸지엔지는 오는 7월 국토해양부의 전기차 개조허가에 앞서 현재 개발완료한 개조전기차의 성능 및 안정성에 대한 운행시험을 진행중이며, 2012년도 양산 목표를 위해 지앤디윈텍, 탑알앤디 등 관련업체와 협의체를 형성해 기술개발 로드맵을 구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룸지엔지는 광주광역시와 이룸지엔지, 지엔디윈텍 등을 포함한 협의체가 EV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광주광역시의 경차 및 1톤화물 관용차를 중심으로 전기차 개조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룸지엔지 관계자는 "2012년부터는 일반 관용차량 및 시내버스의 전기차개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하반기부터 일반 경승용전기차, 소형승용전기차, 1톤택배전기차 등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