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3% 이상 하락하며 1650선까지 위협했던 코스피지수가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매수가 재개되며 1660선으로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6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에 비해 13.70포인트(0.82%) 내린 1661.6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에 기관도 지지부진한 매수를 나타냈지만, 연기금과 증권이 '사자'를 확대하면서 지수도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연기금은 26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과 외국인 매매가 3000억원씩을 넘기는 등 지수 약세는 지속되고 있다.
현대차(501,000원 ▲9,000 +1.83%)와기아차(157,900원 0%)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자동차 관련주가 반등하고 있다.LG전자(114,700원 ▲400 +0.35%)도 실적 기대감에 2% 넘게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