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현대증권은 17일LG전자(121,400원 ▼6,500 -5.08%)의 CEO 교체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구본준 CEO로의 교체는 삼성전자와 같이 오너중심의 경영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LG그룹 전체 계열사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임 CEO가 애플(Apple)을 비롯한 해외 세트업체 CEO와 원만한 인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LG전자를 중심으로 한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주요계열사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신제품 개발 및 공격적인 마케팅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LG전자,LG디스플레이(11,910원 0%), LG화학,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긍정적 관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