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터널 테마주들이 14일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터널 후발 관련주들도 점진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후지전기, 니씨마츠 건설과 제휴해 터널형 집진 및 탈질설비 사업을 전개 중인케이아이씨(324원 ▼10 -2.99%)가 전일 대비 4.0% 상승하고 터널 굴착 독점기업인동아지질(18,040원 ▲430 +2.44%)이 2.2% 올랐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최근 '한일 터널 기본구상 및 향후과제'를 발표, 한일 해저터널이 한국 부담 투자액은 19조8000억원이지만, 생산 유발 효과는 54조5287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9조8033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44만99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 영향으로울트라건설이 상한가로 치솟고특수건설(6,580원 ▲40 +0.61%)과남광토건(9,030원 ▲120 +1.35%)등이 각각 9% 이승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