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이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자금 재검토로 양해각서(MOU) 체결이 지연되면서 현대그룹과 현대건설 주가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9시24분 현재현대건설(157,500원 ▲34,800 +28.36%)주가는 전일 대비 5.1% 상승한 6만3800원,현대상선(20,050원 ▲1,200 +6.37%)은 3.6% 올라 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대엘리베이(79,900원 ▲500 +0.63%)터도 1.1% 상승세다.
현대건설 인수가 악재로 작용해 급락했던 것을 만회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반면 북한의 연평도 공격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날 2.8% 강세로 마감한현대차(607,000원 ▲10,000 +1.68%)는 2% 이상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