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MOU 체결지연…현대그룹, 현대건설 강세

[특징주]MOU 체결지연…현대그룹, 현대건설 강세

김지산 기자
2010.11.25 09:28

현대건설 채권단이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자금 재검토로 양해각서(MOU) 체결이 지연되면서 현대그룹과 현대건설 주가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9시24분 현재현대건설(173,000원 ▼2,400 -1.37%)주가는 전일 대비 5.1% 상승한 6만3800원,현대상선(21,100원 ▲350 +1.69%)은 3.6% 올라 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대엘리베이(96,300원 ▼700 -0.72%)터도 1.1% 상승세다.

현대건설 인수가 악재로 작용해 급락했던 것을 만회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반면 북한의 연평도 공격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날 2.8% 강세로 마감한현대차(513,000원 ▼19,000 -3.57%)는 2% 이상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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