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스크 재부각에도 불구하고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 증시가 장중 하락반전, 19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29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66포인트(0.14%) 하락한 1899.1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12억원, 개인이 667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과 기타계는 각각 82억원 673억원 매수 우위다.
의료정밀이 2%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 섬유의복, 통신업, 의약품, 종이목재, 음식료품,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등이 상승세다.
은행, 증권, 운수창고, 금융업, 전기가스업, 보험, 기계, 건설업 등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선삼성전자(261,000원 ▲8,500 +3.37%)(-0.12%),현대중공업(337,500원 ▼11,000 -3.16%)(-0.94%),KB금융(174,900원 ▼4,300 -2.4%)(-0.19%),기아차(121,900원 ▲1,000 +0.83%)(-0.11%)가 하락반전하고 있다.삼성생명(283,500원 ▲3,000 +1.07%)(-1.12%)도 개장 직후부터 하락세다.
포스코(323,000원 ▼3,500 -1.07%)(1.23%),현대모비스(379,000원 ▼2,000 -0.52%)(0.55%),LG화학(267,000원 ▼1,000 -0.37%)(0.39%),신한지주(110,100원 ▼3,200 -2.82%)(0.45%)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