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1900선 붕괴…개인 매도 확대

속보 코스피 장중 1900선 붕괴…개인 매도 확대

심재현 기자
2010.11.29 09:53

북한 리스크 재부각에도 불구하고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 증시가 장중 하락반전, 19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29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66포인트(0.14%) 하락한 1899.1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12억원, 개인이 667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과 기타계는 각각 82억원 673억원 매수 우위다.

의료정밀이 2%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 섬유의복, 통신업, 의약품, 종이목재, 음식료품,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등이 상승세다.

은행, 증권, 운수창고, 금융업, 전기가스업, 보험, 기계, 건설업 등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선삼성전자(268,500원 ▼3,000 -1.1%)(-0.12%),현대중공업(452,000원 ▼15,500 -3.32%)(-0.94%),KB금융(161,700원 ▲500 +0.31%)(-0.19%),기아차(164,500원 ▲6,900 +4.38%)(-0.11%)가 하락반전하고 있다.삼성생명(295,000원 ▼5,000 -1.67%)(-1.12%)도 개장 직후부터 하락세다.

포스코(525,000원 ▼10,000 -1.87%)(1.23%),현대모비스(509,000원 ▲67,500 +15.29%)(0.55%),LG화학(429,500원 ▲4,500 +1.06%)(0.39%),신한지주(98,000원 ▼900 -0.91%)(0.45%)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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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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