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이항영의 2PM] 파워마켓
오후 2시를 책임지는 특별한 증시프로그램, 이항영의 2PM의 첫코너인 파워마켓에서는 시장의 대가들을 모시고 전략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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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리서치센터 팀장을 모시고 도래하는 2000P시대의 전략을 들어봤다.
코스피 2000선을 앞둔 오늘 시장은 외국인 매도로 수급여건이 약했다.
장 막판에 2000P에 다가가는 듯 했으나 시장은 1996포인트로 마감해 내일 시장을 기대하게 했다.
민상일 팀장은 1997년 2000P를 뛰어넘을 당시에는 펀드로의 자금유입이 컸으나 현재는 수급여건이 약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국내투자자들의 체감지수는 1980선에 머물로 시장참여가 미약하다는 것이 지수상승에 걸림돌이다.
중국의 본격 긴축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확인했으나 글로벌 경기의 이익모멘텀이 강하지 않다는 부담도 있다.
금융주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순환매 성격으로 경기회복 기대감 확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292,500원 ▼7,000 -2.34%)가 오늘 장중 사상최고가를 기록했고 대형주 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민상일 팀장은 대형주 내에서도 상승종목의 슬림화가 진행중이며 추격맥수로는 큰 수익을 거두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도래하는 2000P 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꼭 사야하는 종목군에 대한 질문에 민팀장은 2000안착에 시간 필요하고 핵심 주도업종 순환매 + 가격부담이 적은 종목 중심 대응하라는 전략을 펼쳤다.
생방송 ‘이항영의 2PM’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장 마감까지 그 날의 시장이슈,특징종목, 테마,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UMTN 에서도 케이블방송과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