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구희진대신증권(33,650원 ▲600 +1.82%)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 지수가 2000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현재 시장을 '추세적 상승국면'으로 인식하고 공격적으로 대응할 때라고 밝혔다.
구 센터장은 "시장에 특별히 부각될 악재가 없다. 저금리에 유동성이 풍부하고 남유럽 악재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충분히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부정적인 뉴스보다 긍정적인 것들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며 "양적 완화와 비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세계적 흐름에 국내 증시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구 센터장은 이어 "특히 1분기 지수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여전히 IT와 자동차가 주도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