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상북도 안동에서 첫 발생한 구제역이 강원도 평창까지 확대됐다는 소식에 백신주가 연일 강세다.
23일 오전 9시15분 코스닥 시장에서중앙백신(9,230원 ▼20 -0.22%)은 전일 대비 9.5%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제일바이오(320,000원 ▼108,500 -25.32%)는 5.2% 올랐고씨티씨바이오(3,925원 ▼55 -1.38%)도 0.7% 상승세다.
구제역은 현재 경상북도 안동, 예천, 영주를 비롯해 경기도 김포, 파주 등으로 확산됐다. 강원도 평창과 화천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타남에 따라 총 22만여마리의 가축이 살처분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가축방역협의회를 갖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