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도 자문형 랩 수수료 인하...'최저 1%'로

현대증권도 자문형 랩 수수료 인하...'최저 1%'로

김희정 기자
2011.02.10 10:47

현대증권이 자문형랩 수수료를 최저 1%대로 낮춰 반값 할인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이 자문형랩 수수료를 1.9%로 내리기로 하자 수수료 인하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10일 "자문형랩 수수료를 최저 1%로 절반 수준으로 오는 14일부터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저 수수료는 1%, 최고 수수료는 1.5%로 향후 다양한 랩상품을 선보여 자문형랩의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현대증권의 전체 랩어카운트 잔고는 약 7조원으로 업계 2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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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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