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채권 메리트 여전..6월이 고비-현대

속보 원화채권 메리트 여전..6월이 고비-현대

최명용 기자
2011.02.21 07:59

현대증권은 21일 "정부의 자본 유출입 규제에 따라 외국인 원화채권 투자가 올 들어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원화채권에 대한 투자 메리트는 여전한만큼 매수세는 꾸준히 이어지고 보유채권 만기가 도래하는 6월이 고비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혁수 현대증권 연구원은 "시장금리 상승세에 제동이 결렸지만 단단한 하단이 확인되고 있다"며 "3월초 경제지표 발표 및 금통위는 금리 하락보다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시장금리의 추세 상승이란 내재된 부담과 단기 호재가 충돌해 시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외국인의 선물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현물이 움직이는 '왝더독' 현상도 나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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