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가 내전으로 치닫고 있는 리비아에서 우리 교민들을 탈출시킬 전세기가 이집트 카이로를 출발했다.
25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집트항공 소속 전세기는 25일 오전 1시40분(한국시간 8시40분)쯤 카이로 공항을 출발했다. 전세기는 몰타를 경유한 뒤 4시 40분쯤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전세기는 전날 오전 4시30분 쯤 카이로 공항을 떠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트리폴리 공항의 관제상 문제로 계속 출발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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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가 내전으로 치닫고 있는 리비아에서 우리 교민들을 탈출시킬 전세기가 이집트 카이로를 출발했다.
25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집트항공 소속 전세기는 25일 오전 1시40분(한국시간 8시40분)쯤 카이로 공항을 출발했다. 전세기는 몰타를 경유한 뒤 4시 40분쯤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전세기는 전날 오전 4시30분 쯤 카이로 공항을 떠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트리폴리 공항의 관제상 문제로 계속 출발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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