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신속대응팀, 교민 214명 안전지대로 이동

[日대지진]신속대응팀, 교민 214명 안전지대로 이동

송정훈 기자
2011.03.16 08:40

일본 동북부 지역에 파견된 정부의 신속대응팀이 현재까지 214명의 교민을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시켰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15일 오후 5시 현재 니가타 96명, 아키타 50명 등 모두 214명의 우리 교민들을 인근 공항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5차례에 걸쳐 146명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켰다.

신속대응팀은 지난 12일 일본 동북부 지역 대지진 발생 직후 현지에 파견돼 현지 총영사관과 함께 차량을 이용해 교민들을 원하는 인근 공항 등으로 대피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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