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ELW 부당매매' 의혹 증권사 5곳 압수수색

檢, 'ELW 부당매매' 의혹 증권사 5곳 압수수색

배혜림 기자
2011.03.23 17:21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이성윤)는 23일 주식워런트증권(ELW)의 초단타 매매 과정을 둘러싼 증권사들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5개 증권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10여명을삼성증권(145,200원 ▼4,300 -2.88%),우리투자증권(37,700원 ▼750 -1.95%), KTB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HMC투자증권(12,200원 ▼740 -5.72%)본사에 보내 ELW 계좌 관련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들 증권사가 초단타 매매를 하는 전문 주식투자자인 '스캘퍼'들의 불법 매매에 편의를 제공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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