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더이상 매력적일 순 없다 '매수'"-흥국

속보 "게임빌, 더이상 매력적일 순 없다 '매수'"-흥국

송정렬 기자
2011.03.28 08:11

흥국증권은게임빌(19,400원 ▼950 -4.67%)에 대해 "현재 주가는 셧다운제로 인한 정책리스크가 과도하게 반영되면서 매력적인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 3만2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이승훈 연구원은 "게임빌은 매년말 새롭게 출시돼 통상 13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휴대폰게임 '프로야구'시리즈를 개발한 모바일 게임전문회사"라며 "2008년 이후 평균 30%가 넘는 매출 성장률과 50%를 넘어서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세계적인 강소게임사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모바일 게임시장은 각국의 통신시장 진입장벽이 폐지되고, 게임콘텐츠 가격결정권이 게임사에 귀속됐으며, 고객정보 데이터베이스(DB) 확보에 따른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능해지면서 급속한 성장이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게임빌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는 다수의 게임포트폴리오, 지연없이 신규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개발력,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 유료화 모델의 강점 등으로 모바일 게임시장 확대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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