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부터 2단계 사업인 4대강 지류, 지천 정비사업에 최대 20조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이화공영,삼호개발(3,720원 ▼155 -4%),삼목정공(18,650원 ▼20 -0.11%),동신건설(14,470원 ▼1,080 -6.95%),특수건설(6,400원 ▼400 -5.88%)등이 13일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4대강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또 NI스틸과 자연과환경, 홈센타 등도 각각 전날보다 4.33%, 9.86%, 10.56% 급등하고 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4대강 지류살리기 종합계획을 마련해 오는 15일 청와대에 보고한 뒤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지류·지천 살리기 사업은 4대강과 연결된 지방하천 412개소, 길이 1667km와 도랑, 실개천으로부터 지류와 본류, 하류로 연결되는 하천 생태계를 살리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