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 퇴임 임원 대출 금품수수 혐의 발생

제일저축은행 퇴임 임원 대출 금품수수 혐의 발생

심재현 기자
2011.05.03 18:01

제일저축은행은 지난달 6일 퇴임한 유동국 전무 등이 대출과 관련, 금품수수 혐의가 적발됐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련 대출금 중 488억원은 연체가 없는 정상적인 거래처이고 80억원은 대출이 연체돼 40억원의 대손충당금이 적립돼 있다"며 "업체와의 약정, 만기 등을 고려해 회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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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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