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신-푸르덴셜자산운용 합병 승인

속보 한화투신-푸르덴셜자산운용 합병 승인

심재현 기자
2011.08.26 13:32

한화그룹은 2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한화투신운용과 푸르덴셜자산운용의 합병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9월19일 통합 합병법인을 출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합병법인의 명칭은 '한화자산운용'(가칭)이며 합병법인의 대표이사는 강신우 사장이 맡는다.

양사 합병으로 '한화자산운용'은 수익증권 수탁고 17조원(투자일임 포함 23조원), 임직원 170여명으로 업계 5위권의 대형자산운용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금융위의 합병 승인을 환영한다"며 "양사의 순조로운 합병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병관련 임시주주총회는 9월7일 열릴 예정이다.

◇ 강신우(姜信祐)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생년월일 : 1960년 12월생(만 51세)

학력 : 부평고, 서울대 법대 및 동대학원

경력 : 88년 한국투자신탁 입사, 동방페레그린, 현대투신, 템플턴투신, PCA투신운용 전무, 2005년 한국투자신탁운용 부사장 겸 CIO

수상 : 94년 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 선정 최우수 펀드매니저

99년 자산운용협회 선정 수익률우수 펀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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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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