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부양책, 시장에 일정부분 반영 끝났다"

속보 "오바마 부양책, 시장에 일정부분 반영 끝났다"

권화순 기자
2011.09.09 09:34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9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447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의회 통과 여부를 지켜봐야한다"며 "대통령이 통과 꼭 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얘기한 만큼 이 부분이 중요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규모와 세금감면은 예상치보다 컸지만 방법에 있어서는 시장 예상을 획기적으로 뛰어넘지 못했다"면서 "오바마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 한 것이지만 시장에서는 일정부분 반영이 끝난 부분이라고 봐야한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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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권화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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