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 교보증권은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가국내 스마트폰 매출 증가에 힘입어지난해 4분기 매출 실적이 전년대비 28% 늘어난 1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오성권 교보증권 연구원은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을 대거 선보여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6%, 170% 증가한 565억원, 8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2.6% 급증한 83억원"이라며 "국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 게임 카테고리가 10월말과 11월말 각각 열려국내 매출이 전 분기 대비 53% 늘어난 57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43개 스마트폰 게임(앱스토어 기준)을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며 "전체 라인업의 50%인 20여개 SNG를 출시해 게임 유저를 대거 확보한 데다크로스 프로모션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