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다면···산 주변 아파트 '주목'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다면···산 주변 아파트 '주목'

최윤아 기자
2012.04.3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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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브리핑]녹지비율 높아 쾌적성 우수한 아파트

↑서울 관악구 봉천동 1723 반석푸른숲 아파트 전용 84.12㎡ⓒ사진제공=부동산태인
↑서울 관악구 봉천동 1723 반석푸른숲 아파트 전용 84.12㎡ⓒ사진제공=부동산태인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주거환경의 쾌적성은 주택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산과 인접한 아파트는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유익하고 조망권도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633 벽산아파트 전용114.57㎡ⓒ사진제공=부동산태인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633 벽산아파트 전용114.57㎡ⓒ사진제공=부동산태인

27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오는 17일 중앙지법 4계에서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1723 반석푸른숲 아파트 전용 84.12㎡의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4억8000만원,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입찰가는 3억8400만원이다. 방3개와 거실 드레스룸, 발코니, 욕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 낙성대 공원과 관악산이 위치해 있어 녹지공간이 충분히 확보됐다는 점이 장점이다.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으로 설정돼 있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오는 14일 동부지법4계에서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633 벽산아파트 전용114.57㎡의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6억3000만원,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입찰가는 4억320만원이다. 방4개, 발코니, 거실, 욕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근에 대현산 공원과 응봉산이 위치해 있어 녹지비율이 높은 편이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남동쪽에 위치해 대중교통망도 우수한 편이다.

같은 날 동부지법4계에서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86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전용 176.05㎡의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18억5000만원,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입찰가는 14억8000만원이다.

15일 남부지법 10계에서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715 등촌동 아이파크 전용 165.83㎡의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 10억원, 최저 입찰가 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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