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낙폭을 키워 1770선으로 밀렸다.
4일 오후 1시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5.91포인트(3.05%) 내린 1778.60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18일 기록한 장중 연중 최저치(1779.47)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고용 쇼크 영향으로 급락, 1800선 아래서 출발한 뒤 오전장 1780대에서 횡보했으나 오후장 들어 낙폭을 더욱 키구응 모습이다.
외국인이 2000억원 이상을 내다팔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고 기관 역시 1300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초액 상위종목들도 대거 하락해삼성전자(219,500원 ▼5,000 -2.23%),현대차(513,000원 ▼19,000 -3.57%),현대중공업(476,000원 ▲15,000 +3.25%)등이 2~4% 하락하고 있다.
특히 정유화학주의 낙폭이 커LG화학(391,500원 0%)은 6%대,SK이노베이션(132,900원 ▼300 -0.23%)은 8%대 급락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급락장 속에서도 3% 가까이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욱 커 4% 넘는 급락세다. 현재 22.02포인트(4.66%) 급락한 450.11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