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보궐이사에 김문환 前국민대 총장

방문진 보궐이사에 김문환 前국민대 총장

강미선 기자
2013.03.14 14:50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재우 전 이사장 사퇴로 공석 중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에 김문환(67·사진) 전 국민대 총장을 선정하기로 의결했다.

김문환 전 총장은 1946년 경북 의성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뒤 국민대 법대 교수 및 학장으로 재직했다. 2004년 국민대 총장을 지냈고 녹색소비자연대 대표와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을 역임했다.

방문진 이사는 방문진법에 따라 방통위가 임명한다.

방통위는 이사의 결격사유 해당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쳐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문환 보궐이사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기간인 2015년 8월8일까지며, 현재 공석중인 방문진 이사장은 김문환 보궐이사 임명 이후 방문진법에 따라 이사회에서 호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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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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