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교과서 내년 초·중학교 450개교 우선 적용

디지털교과서 내년 초·중학교 450개교 우선 적용

최중혁 기자
2013.08.14 06:00

교육부는 2014학년도 디지털교과서 시범 적용 대상으로 중학교 1~2학년과 초등학교 3~4학년의 사회, 과학 교과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교과서는 서책형 교과서에 용어사전, 멀티미디어, 평가문항, 심화·보충학습자료 등 다양한 학습자료와 학습지원 기능 등을 제공하는 학생용 교재를 이른다. 연구학교(초등 150개교, 중학교 300개교)와 희망학교가 우선 적용 대상이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내년도 시범적용을 위해 하반기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연수 및 수업모델 개발, 교수학습지원체제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디지털교과서와 기기 활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역기능을 진단하고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교육부는 디지털교과서 등 스마트교육에 대한 성과 분석을 실시한 뒤 2015년 이후 적용방안을 내년도 상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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