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영업가치+보유지분 재평가.. '상향'-미래

속보 삼성물산, 영업가치+보유지분 재평가.. '상향'-미래

김희정 기자
2013.10.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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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일삼성물산의 해외수주 증가로 영업가치가 높아지고 있고 보유지분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5만9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했다.

이 증권사의 변성진 연구원은 "해외수주 증가로 건설부문 매출성장에 따른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이 기대될 뿐 아니라 최근 부각되는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동 움직임은 삼성물산이 보유중인 지분가치에 대한 재평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20.7% 증가하면서 1분기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지연됐던 관계사 및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 사분기 대비 6.5% 및 37.7% 증가할 전망이다.

8월말까지 수주는 15.4조원(해외 12 조원, 국내 3.4 조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16.6조원(해외 11.6 조원, 국내 5.0 조원) 대비 92.8% 달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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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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