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 수주 호조세 수익개선 호평 ↗

[특징주]삼성물산, 수주 호조세 수익개선 호평 ↗

김희정 기자
2013.10.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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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증권사의 양호한 실적 전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18일 전일 대비 1000원(1.54%) 올라 6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성물산이 지난 3년간의 투자성 비용이 수주 호조로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웨소 인수효과로 LPG 터미널 시장진출이 가시화 됐고 내년에 신흥시장 도시화 프로젝트도 수주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 부문에서 해외 원가율 개선은 기대보다 더디나 선별 수주로 중장기 수익성은 상향됐다"며 "상사부문에서는 개발사업 투자수익이 회수돼 이익이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 김열매 연구원도 "삼성물산의 해외 수주액은 12조1000억원으로 이미 연간 목표치를 넘어선 상태"라며 "신규 수주가 매출 증가와 판관비율 감소로 이어지면서 건설 부문의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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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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