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제이브이엠, 세계 조제 자동화 시장 성장성 주목'입니다.
이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세계 조제 자동화 시장 성장 전망에 따라 제이브이엠의 장기 성장성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제이브이엠은 약국의 조제장비를 개발 하고 생산·판매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현재 병원까지 아우르는 자동화관련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 영향으로 역대 최대 1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올해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조제 자동화 시장은 자동 조제기, 처리기, 자동 포장기, 샘플관리기, 마약 관리 장비 , 임상 바코드 스캐닝 기기, 자동 라벨 부착기, 자동 알약 절단기 등을 포함한 시장을 뜻한다.
미국 시장 조사기관 BCC에 따르면 2018년 세계 조제 자동화 시장 규모는 49억 달러(2013~2018년 연평균 성장률 8.8%)에 이를 전망이다.
외래 환자 대상 조제 자동화 시장 규모는 13억달러로 5년 간(2013~2018년) 연평균 9.5%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고 입원 환자 대상 조제 자동화 시장 규모는 3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BCC는 의약품 조제 경쟁력 유지를 위한 효율적 자동화 기기 의존 필요성을 지 적하며 경기 회복에 따른 관련 시장 성장을 전망했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1분기 별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7% 늘어난 204억원, 영 업이익은 9157% 늘어난 44억원, 순이익은 664.8% 증가한 31억원으로 추정된다.
온라인팜 매개 ATDPS(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 시스템) 내수 공급이 양호한데다 고가 수출용 ATDPS 수출 호조로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이 추정된다. 특히 고수익성상품인 고가 수출용 ATDPS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21.6%에 이를 전망이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상반기 한국 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신제품 수출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같은 국내·외 기반 성장 동력 확보에 따라 제이브이엠을 의료기기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