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컴투스(33,300원 ▲350 +1.06%), 올해 2개 게임 빅히트는 글로벌 경영전략에 부합하는 구조적 성과'입니다.
성 연구원은 컴투스의 게임인 '낚시의신',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2분기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호실적은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성 연구원은 글로벌시장에서 컴투스 게임이 히트를 친 것은 일시적인 운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전략에 부합하는 구조적 성과라며 내년 이후에도 실적이 고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컴투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분기 컴투스의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68% 늘어난 357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514% 증가한 120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2분기 깜짝실적은 '낚시의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서머너즈워'가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특히 '서머너즈워'는 지난 6월에 글로벌시장에 론칭돼 3분기에도 호실적이 담보돼 있다.
'낚시의신', '서머너즈워'와 같은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는 것은 일시적인 운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전략에 따른 구조적인 성과로 판단된다. 컴투스의 모회사인 게임빌은 가급적 자체개발한 미드·하드코어 장르 게임을 글로벌 다수 국가에 동시 론칭하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이 경우 다수 국가의 매출이 합산되므로 매출 흐름이 안정적이고 자체개발, 자체계정은 수익성이 가장 높다.

'낚시의신', '서머너즈워'처럼 글로벌 다수 국가에 론칭해 대성공한 사례는 2015년 이후에도 비주기적으로 반복될 수 있을 것이다. 또 지난달 25일 게임빌과 마케팅 플랫폼인 HIVE 출범한 점도 게임빌과의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컴투스의 주가는 지난 5월 이후 폭발적으로 상승했지만 실적이 증가하고 있어 결코 오버슈팅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다소 숨고르기에 들어갈 수 있으나 3분기까지 깜짝실적이 예상된다는 점, 향후 게임 흥행 성공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상승 여력은 아직도 충분히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