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서원인텍, 매력적 배당주로 부각

[베스트리포트]서원인텍, 매력적 배당주로 부각

김성은 기자
2014.12.02 10:47

2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의 '서원인텍-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적인 배당주로 부각'입니다.

박 연구원은 휴대폰 부자재 업체 서원인텍이 과거 3년간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해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돋보인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또 3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향후 실적 회복세에 나설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2014년, 2015년 예상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5.9배, 5.2배로 주가 역시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돼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서원인텍은 2011년~2013년 과거 3년간 각각 34.7%(배당금 150원), 23.6%(200원), 27,7%(400원)의 배당성향을 보였다. 2013년 순이익 268억원에서 2014년 예상 당기 순이익은 313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배당금액 또한 전년 수준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고객의 기본 부자재(홈키, 사이드키, 볼륨키 등) 이외에 기능성 부자재 채택 지속 확대로 평균판매단가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올해 휴대폰 부자재 예상매출액은 전년 대비 63.2% 증가한 2073억원으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2013년 신규 진출했던 모바일 액세서리는 매출비중 15.5%를 달성했다. 2014년 액세서리 사업은 전년 수준인 583억원을 예상하며 다소 저조한 수준인데 지난해 적용한 정품인식칩 적용 확대, 주요 고객의 태블릿PC용 북커버 시장 성장이 예상돼 2015년은 다시 재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베트남 공장도 추가 생산이 가능해진다.

3분기 실적은 저점으로 보이는데 3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는 주요고객의 매출 부진, 와이맥스 단말기 매출 지연 때문이었다. 4분기부터는 지연됐던 와이브로 단말기 매출 회복과 함께 실적도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고 수익성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주가는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시점이다. 현재 주가는 올해, 2015년 예상실적 기준 PER 5.9배, 5.2배로 동종 업종대비 저평가돼있고 향후 46.6%의 주가 상승 여력이 있어 매수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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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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