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팜스코, 2015년 도약에 대비할 절호의 매수 기회!'입니다.
정 연구원은팜스코(3,400원 ▲25 +0.74%)주가가 최근 하락하면서 2015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7.5배 수준에 진입, 지금이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올해 4분기 큰 폭의 실적 호전이 기대되고 연간으로 올해 영업이익 규모가 회사 경영목표를 초과할 것이라며 팜스코의 특장점을 강조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올해 4분기뿐 아니라 앞으로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팜스코에 대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전문 보기
팜스코 4분기 영업실적은 100억원을 초과하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한다. 올해 경영 목표였던 영업이익 3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성과급 집행을 반영한 4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인 75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사료 판매량은 94만톤 수준으로 전년대비 약 6% 증가했고 2015년에는 계열 매출 증가로 100만톤 이상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계열화 및 신선육 부문이 큰 폭의 흑자전환을 이뤄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2015년에는 신규 투입된 농장의 가동률이 상승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팜스코의 올해 사료 영업이익은 295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2015년에는 461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사료 수익성 개선의 핵심은 곡물가격 하락이 아니라 판매량 증가와 계열사 판매 확대에 큰 영향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판매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 판관비용 부담 없이 우수한 수익구조를 보유한 계열사 판매 확대로 높은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주가하락은 펀더멘탈 요인이 아닌 수급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나오는 일시적 하락으로 보인다. 지금 주가는 2015년 기준 PER 7.5배 수준으로 2015년 대비한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