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기에 수혜 가능한 최적의 상품

미국 금리 인상기에 수혜 가능한 최적의 상품

최석환 기자
2015.12.17 06:16

[미리 준비하는 2016년, 유망상품을 잡아라]SK증권 '피델티티 월드Big4 주식형 펀드'

내년 투자의 방향을 결정한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는 미국 금리 인상이다. 과거 사례를 보면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채권 기대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많은 전문가들이 내년에 채권보다는 주식 투자가 더 유리할 것으로 보는 이유다.

지역적으로는 경기회복세가 나타나는 선진국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미국 금리인상이 점진적으로 진행된다면 올 상반기 조정국면을 거쳐 일부 노동집약산업 중심의 신흥시장에서 반등 움직임이 보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SK증권(1,863원 0%)은 이에 따라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는 '피델티티 월드Big4 주식형 펀드'를 유망상품으로 꼽았다. 이 펀드는 미국과 유럽, 일본, 아시아 등 세계 4대 경제 지역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다. 지역별로 검증된 4개의 피델리티 주식형 펀드에 25%씩 투자하며 매달 리밸런싱을 통해 각 지역별 비중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펀드가 투자하는 각각의 하위 펀드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분석을 통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에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투자한다. 환율 변동 위험은 헤지한다.

최근 5년 수익률은 유럽발 재정위기가 있었던 2011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플러스였다. 지난 14일까지 수익률은 3개월 3.94%, 1년 7.98%, 3년 32.97% 등으로 일반 글로벌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을 웃돌았다.

SK증권 관계자는 "개별 국가에 집중 투자하지 않고 미국과 유럽, 일본, 아시아 등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지역적 편중 없이 글로벌 분산 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각 지역별 전문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용하는 4개 펀드에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품 가입과 문의는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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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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