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UN) 전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됐던 주식들이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지엔코(2,570원 ▼130 -4.81%)는 전일대비 29.82% 급락한 3530원에 거래 중이다. 그밖에파인디앤씨(1,883원 ▼25 -1.31%)씨씨에스일야(4,550원 ▼215 -4.51%)보성파워텍(6,500원 ▼160 -2.4%)광림(2,950원 ▲1,080 +57.75%)등 반기문 테마주로 엮인 종목들은 모두 가격 제한폭까지 급락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1일 장 마감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포기 의사를 밝혔다.
반 총장의 대선 포기 선언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관련주는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대성파인텍(2,520원 ▲195 +8.39%)이 12% 오르고 솔고바이오도 18% 강세다. 그밖에 황교안 테마주로 거론되는국일신동(1,361원 ▼25 -1.8%)은 29.99% 오르며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