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광종합건설, 강원저축銀 지분인수 추진

청광종합건설, 강원저축銀 지분인수 추진

반준환 기자
2017.03.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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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청광종합건설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강원저축은행 지분인수를 추진중이다.

청광종건은 지난 14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강원저축은행 주식취득 안건을 결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인수 목적을 밝혔다. 강원저축은행은 1977년 설립됐다. 강원도 춘천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 김문기 전 상지대 총장이 지분 98.6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발행주식총수는 148만2254주로 저축은행 지분 100%를 청광종건이 인수하는 방안이 진행중이다. 청광종건의 자회사인 (주)청광이 1대주주로 55억5000만원의 인수금액과 지분 42.69%를 확보하며 청광종건은 2대주주로 55억원을 투입해 지분 42.31%를 가져간다. 나머지 15% 지분은 청광종건 대표이사가 인수하기로 했다.

총 인수금액은 130억원이며 주당 취득가는 8770원으로 대주주 적격성 심사만 남겨두고 있다. (주)청광은 1993년 창립 이래 양질의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및 아스콘 생산을 주력으로 해왔다. 2008년 골재(CRUSHUING 및 SAND PLANT)사업진출을 통해 레미콘 및 아스콘 원가절감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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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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