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3,265원 ▼195 -5.64%)이 현직 임원의 보유 주식 전량 매도 소식에 급락세다.
9일 오후 2시37분 현재신라젠(3,265원 ▼195 -5.64%)은 전일 대비 4000원(8.46%) 내린 4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급락세는 회사가 개발 중인 항암제 펙사벡의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현직 임원이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신현필 신라젠 전무는 보유 중이던 신라젠 주식 16만7777주(0.25%)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총 처분금액은 약 8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