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32,400원 ▲1,700 +5.54%)의 자회사인 롯데쇼핑이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1조629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처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부동산은 롯데백화점 구리점, 롯데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창원점, 롯데아울렛ㆍ롯데마트 대구율하점, 롯데아울렛·롯데마트 청주점, 롯데마트 의왕점, 롯데마트 장유점 등의 토지와 부속물 및 조형물 등이다.
롯데지주 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로 신성장 사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처분"이라고 설명했다.